영종도관광1 갈매기도 인정한 환상적인 비행 바닷가에서 보는 갈매기의 멋진 비행을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자유롭게 훨훨~날고 싶다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갈매기의 이동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다 보니 태양을 벗삼아 비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순간 제입에서 나도!~라는 탄성이 나오는 순간입니다. 백사장에 앉아 있던 갈매기들이 이 모습을 보았는지,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사람들을 항해 시샘어린 날개짓을 시작합니다. 앞의 일들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에게 ...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본다라는 삶의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순간입니다. 이분들이 즐기고 있는것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파라세일링(parasailing - 특수 낙하산을 매고 달리는 보트에 매달려 하늘로 날아오르는 스포츠)이라고 합니다. .. 201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