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내 앞에서 자연스럽게 뀌는 방귀.
처음엔 안 그랬겠지요. 살다보니 그렇게 되는게 현실. 뭐...아내도 피할수 없을것 같고...서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이 있는 곳에서도 집에서 하듯이 큰소리로 방귀를 뀌는 남편의 모습은 다들 싫은가 봅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길 하냐 하면...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 갔었는데, 남편의 방귀에 대한 이야길 하는 아내들의 토론(?)을 듣게 되어서 입니다.  


00 씨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 끼시나요? 

옆에서 재밌게 듣고 있는데, 저에게 던져지는 질문.
저) 엘리베이터 안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요? 아뇨...아직 그러진 않는데요...

- 우리 남편 말로는 제어가 안된다고 하던데?
저) 아직 그래도 그런곳에선 제어가 되는 편입니다.

- 정말요? 우리 남편은 소리도 크고 냄새도 심하고... 제가 다 민망해서 숨고 싶어요.


방귀에 대해 조절이 안된다는 친구

사실, 제어가 안되는 사람들 주위에 참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던데, 아내들은 딴 남편들도 그러는지 궁금했나 봅니다.

저) 그래도 조절할려고 노력은 해야될텐데요. 
- 매번 주의를 주는데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특별하게 아픈데도 없다는데...

방귀. 건강함을 나타내는 현상이다~아니다 장이 안좋은거다.
주의의 의견이 틀린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가면서 방귀의 횟수가 늘어나는것 같으니 궁금한 맘에 관련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방귀는 자연스런 현상이다.하지만 방귀 소리가 크거나 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고민이 들기도 한다.
혹시, 어디가 안좋은게 아닐까...

뭐...하루 25회 정도까진 정상수치라고 합니다.
다만 복통을 수반하거나 체중감소,식욕부진, 급작스런 배변습관의 변화등이 지속되면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아 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방귀소리는? 괄약근이 꽉 조일 때 가스가 분출되면 소리가 크게 난다고 합니다.
방귀소리가 큰 것은 장 속에서 가스를 밀어내는 힘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여기서 드는 의문.
지독한 방귀냄새는 어떻게 된걸까요?

대변을 보지 못했을 경우, 소화가 잘 안될 경우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냄새가 독하게 나오는게 현실인데 큰 격정을 할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장기간 지속될때는 궤양성 대장염이나 염증성 장질환,과민성 장증후군,위궤양이나 췌장염등의 소화기관 같은 곳의 질환이 있을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독한 냄새를 발생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인이 있는곳에선 잠시만 참아보려는 노력이 필요

방귀 안뀌는 사람이 있을까요?
방귀를 참으면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냥 마냥 자연스럽게 배출하다보면 타인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줄수도 있겠죠?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에선 에티켓이란게 있기에 잠시 참아보려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소리가 크고 냄새도 심하신분들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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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