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못취하면
오늘의 상쾌한 기대감을 느낄수 없을뿐더러, 장기화 될 경우 신체의 모든 리듬이 깨지게 됩니다.
바쁜 현대생활속에서 숙면이 주는 효과는 매우큽니다.
충분한 수면시간 보다는 숙면을 통하여
자신의 신체리듬을 한번 살려봐야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잠이오지않는현상과 숙면을 못취하는 현상등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와이프는 꿈 때문에 잠을 많이 설친다고 합니다.
며칠이 반복되는경우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죠.
다음 내용은 '17 Healthful Sleep Tips'라는 기사를 보고 작성한것입니다.
'슬리프베더'라는 베개 브랜드에서 발표한 내용이라니 한번 읽어볼만한 같습니다.
첫번째
매일 기상시간과 자는시간을 일정하게 합니다.
못 지킬 경우 자는시간은2시간이내 기상시간은1시간이내 정도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주말도 지켜줘야한다는것입니다.
두번째
자기전 3-6시간전에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알코올은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요소들이라고 합니다.
자기전에 피는 담배까지 숙면을 방해한다고 하니 이리저리 담배는 안좋은것이 군요.
세번째
잠자기 3시간전에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은 먹지않습니다.
네번째
침대를 자기위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을 하거나 텔레비젼을 침대위에서 보면 신체가 침대를 숙면을 위한 장소로 인식하지 않나 봅니다.
다섯번째
매일30분씩 운동을 하는것이 숙면에 좋지만 잠자기 3시간전에 운동을 하면 역효과가 날수 있다고 하니
심야에 헬쓰클럽 다니시는 분들은 참고 하실만한 사항이네요.
여섯번째
잠자기전에 핫밀크나 허브티를 마시면 몸을 편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를 조금데워 먹으니 숙면에 좋터군요.
일곱번째
단백질,복합탄수화물이 포함된 보조식품을 먹는것도 좋습니다.
주의할것은 잠자기 1시간 이내의 섭취는 안좋다고 하네요.
여덞번째
잠자기8시간이내에는 선잠,자투리 수면등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는 많이들 경험 하신 부분일것 같습니다.
아홉번째
자기전2-3시간이내에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아무래도 뇌기능에 스트레스가 남아있어 숙면을 방해하나 봅니다.
열번째
아홉번재와 비슷한 내용입니다.걱정거리리스트나 해야할일등의 불필요한 걱정거리를 하지 않도록
마인트 컨트롤을 해줘야 한다고 하는군요.
처음엔 '그게 되겠나' 하지만 하다보면 의외로 효과가 온다고 합니다.
열한번째
침실엔 건조한시트와 적당한 베개등 기분 좋아지는 환경으로 구성합니다.
라벤더나 장미의 린넨 스프레이등을 사용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열두번째
맛사지,명상,음악,요가,따뜻한목욕 등 자신에게 맞는 소프트한 릴렉스방법을 활용해봅니다.
열세번째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고 시원하게 관리해야한다고 합니다.
열네번째
침실에 들어가25분 이내에 잠을 잘수 없으면 잠에 대한 미련을 떨치고 마음을 침착하게 할수 있는 책등을 읽어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다섯번째
혹, 숙면을 취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다면 꼭 의사에게 상담후 복용합니다.
수면제에 포함되어있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이란 역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열여섯번째
잠자기 2-3시간전 부터 조명을 어둡게 하는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상시엔 5-30분 이내에 햇빛을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일곱번째
앞의 경우를 실천해 보아도 숙면이 안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볼것을 당부하고 있네요.
각자의 환경이나 현실에 따라
실천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없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략 보신후 실천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몇가지만 우선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인생의 반을 차지하는 잠.
그 시간에 숙면을 취한다면 건강한 삶의 지름길이 되겠죠?